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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성 회장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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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만 차기회장 |
ⓒ 군위신문 |
젊음의 힘으로 희망을 열어가는 고로면청년회 차기회장에 박종만씨가 선출됐다.
고로면청년회(회장 박노성, 군위청년연합회장)는 지난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회장단 구성 및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일정을 협의했다.
박노성 회장은 젊은 청년회원들이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고향을 지키며, 단결화합으로 푸른 고로 행복만들기에 정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차기회장단 △회장 박종만 △직전회장 박노성 △상임부회장 박옥석 △내무부회장 백운관 △외무부회장 신현식 △감사 이순우, 송정호 △사무국장 이희원을 선임했다.
차기회장 박종만은 회원들의 결속으로 살기좋은 고로 꿈과 미래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로면청년회는 다가오는 23일 오후 3시께 고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창립기념식 및 전역식과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