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는 지식정보화 사회, 독서하는 지식인이 이끄는 희망 군위건설을 위한 군위군 독서경진대회를개최했다.

↑↑ 유동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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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서문화 창달과 함께 청소년선도 및 선진문화 의식고취를 통한 더불어 잘사는 군위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독서경진대회를 가졌다.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회장 유동우)는 지난달 22일 오전 11시께 군위고등학교 도서관에서 60명이 독서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대회는 문화한마당과 △백일장 부문 △독후감 부문 △사랑의 편지쓰기부문으로 수상자는 도예선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독서 경진 군위군대회에 △백일장 부분 6명 △독후감부문 7명 △사랑의 편지쓰기 35명 등이 시상을 했다.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유동우 지부장은 올해는 어느해보다 더 풍성한 수학을 거두는 알찬 한 해였다며, 뉴 새마을운동의 실천과 제인 스마트코리아, 나라의 품격을 높이기 운동에 새마을문고 회원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유동우 회장은 새마을운동 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에서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독서를 통해 문화국민으로서의 의식 수준을 향상 시킨다는 취지로 군·도 예선을 거쳐 중앙본선의 3단계에 걸쳐 종합평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유 회장은 신규문고 개관과 군민문화한마당, 이동도서관, 독서문화캠프, 알뜰도서교환시장, 독서문화지도사양성, 방학취미교양교실 운영 등을 펼쳐 더 큰 대만민국을 지향해 독서보급을 통한 주민의 정신개발과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