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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孝烈婦 권사 전주이씨 기념비 제막식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10.01.04 17:28 수정 2010.01.04 05:33

孝烈婦 권사 전주이씨 기념비 제막식

ⓒ 군위신문

‘충신으로 두 임금을 섬기지 않으며 열부는 두 남편을 받들지 않느니라’ 이는 길전의 말씀이다.
열부는 남편을 여의고 그를 따라 수절하는 경우를 말한다.
군위군 효령면 거매리 삼거리에 이열부권사 전주이씨 기념비가 제막됐다.
지난달 20일 오전 11시께 전우씨 문중관계자를 비롯한 지역민,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孝烈婦 권사 전주이씨 기념비 제막식을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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