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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화열 군위신문발행인 |
ⓒ 군위신문 |
창간정신으로 새 출발 하겠습니다.
도전의 호랑이 해 2010년 경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만복이 가득하고 바라는 소망과 계획이 시원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군위신문은 올해 창간 제15주년을 맞아 다시 태어나는 창간정신으로 호랑이처럼 눈을 부릅뜨고 야심찬 발걸음을 내 딛습니다.
올해는 군위신문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해 지면을 다양하게 개선하여 새롭게 전개할 계획입니다.
15년간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 준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 먼저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군위신문에 더 많은 관심과 지도를 바랍니다.
군민, 출향인, 그리고 독자여러분!
지난 한해에도 베풀어주신 후의(厚意)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희망찬 경인년에는 더욱 건강하옵시고 가정과 직장에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은 받으 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