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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교통사고방지 야광반사지 부착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10.02.03 14:30 수정 2010.02.03 02:38

군위경찰서, 도로위험지역 시인성 확보

↑↑ 우보파출소는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야간 반사지와 폐CD를 부착했다.
ⓒ 군위신문

군위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최근 국도, 지방도, 군도의 도로변 커브길과 갓길이 없는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야간운행시 도로이탈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야광 반사지와 폐CD를 부착 하여 도로변 시인성을 확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 우보파출소는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야간 반사지와 폐CD를 부착했다.
ⓒ 군위신문

우보파출소(소장 최종수)는 지난 2일 우보면 관내 919번 지방도와 28번 국도, 군도 등 주요간선 도로 중 굴곡이 심한 커브길 도로변과 가로등이 없어 어두운 곳에 야광 반사지 50미터와 폐CD 100개를 부착했다.
↑↑ 우보파출소는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야간 반사지와 폐CD를 부착했다.
ⓒ 군위신문

한편 군위경찰서는 “최근 농촌지역의 야간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인 만큼 그 예방 차원에서 야광 반사지와 폐CD 등을 부착하고 위험개소를 파악 지속적으로 장방형 경광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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