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농업·농촌을 지도자들이 만들어 간다”
“녹색성장 군위 꿈과 미래를 위해 농촌지도자가 앞장서 봉사하겠습니다”

↑↑ 홍순효 회장
ⓒ 군위신문

↑↑ 김화섭 사무국장
ⓒ 군위신문

농촌지도자 군위읍회(회장 홍순효, 사무국장 김화섭)는 지난달 27일 군위읍 사무소 회의실에서 지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경상북도의회 김영만 의원, 장병익 의원, 군위군의회 이혁준 부의장, 이종화 의원, 군위농협 김휘찬 조합장, 군위군생활체육회 장욱 회장, 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홍진규 회장 등이 참석·축하했다.

홍순효 회장은 희망 농업·농촌 부자마을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도자가 앞장서며, 밝은 새해 꿈과 희망을 힘차게 열어가자 했다.

따라서 애향심으로 군위의 농업·농촌을 지키며 지역발전을 위해 지도자들이 원동력이 되자했다.

이어서 홍 회장은 2009년도 사업실적결산안과 2010년 사업예산안을 상정하여 처리하고 기타안건 등을 협의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군위읍연합회원들은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단결화합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풍요롭고 살기좋은 군위건설을 위해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