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진열)은 대의원 52명을 선출했다.
군위축협은 지난달 25일부터 효령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 순회 지역에서 조합원 대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대의원 선거는 △25일 효령면 12명 △부계면 3명 △26일 고로면 2명 △산성면 2명 △27일 의흥면 6개, 우보면 4명 △28일 군위읍 19명, 소보면 5명 53명을 조합원의 직접투표로 선출했다.
한편 군위축협 조합원은 △군위읍 521명 △소보면 142명 △효령면 336명 △부계면 72명 △우보면 108명 △의흥면 185명 △산성명 47명 △고로면 39명 등 1,4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