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성 지사장
ⓒ 군위신문

군위 전지역 인터넷 통신선이 100% 광으로 탈바꿈하여 최상의 녹색 IT 환경이 펼쳐진다.
KT군위지사(지사장 이종성)는 지역 IT기반확대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KT 군위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년도 군위읍, 수서공단 등에 이어 2010년에는 군위 전지역을 대상으로 인터넷 통신선을 100% 광케이블(FTTH-R)로 교체하는 야심찬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가적으로 휴대폰 음영지역 Zero화를 위해 80여개소에 기지국을 증설하였으며 신고만 하면 언제든지 기지국을 설치하였다. 그리하여 이제 군위지역은 최상의 녹색IT환경이 펼쳐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요금이나 서비스면에서도 가계통신비가 30% 이상 절감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활발이 공지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이와함께 전지역의 동 인터넷선이 광으로 바뀌고 새로운 제도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와도 손색이 없는 최고 수준의 IT환경이 구현되어 자녀학습이나 생활환경이 한층 편리하게 된다.

특히, 데이터 전송속도가 현재 보다 10배 이상 빨라져서 청소년에게는 최고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미디어인 실시간 IPTV 등 풀 옵션의 IT서비스 실현과 1세대 기준 지역제한 없이 인터넷 1회선 추가시 추가회선 요금을 반값으로 대폭인하, 전화와 인터넷 등을 결합하여 10% 이상 요금 추가할인, 시외요금이 시내요금으로 통일 인하 (국번없이 100번으로 신청하면 바로 적용됨, 음영없는 쾌적한 휴대폰 무선통화, 기본료 최고 50% 까지 추가 할인된다.

한편 KT 군위지사는 시설의 공급은 상반기중 90%를 하반기 까지 100%를 목표로 시행하게 되며 사전에 안내문을 보내 희망일에 편리하게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자세한 건 KT군위지사를 방문하거나 382-0800번으로 상담을 받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