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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혈수 회장, 유화준 총무, 오규원 고문 밑으로 김영석 직전회장, 전재검 자문위원, 이혁준 자문위원 |
ⓒ 군위신문 |
행복한 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자기발전을 키워 더 큰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되도록 결속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들은 군위 고향을 지키고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봉사를 실천하고 애향심으로 군위사랑운동을 소리 소문 없이 손끝으로만 이루어가고 있다.
군위 자발회 회원 모임은 올해 5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8개 읍·면 각자 신분이 다른 젊은 장년들로 구성되어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고 단결화합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맑고 푸른 군위 녹색성장시대를 힘차게 열어가는데 초석이 되는 일꾼이 되자는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다 어두운 사회에 밝은 등불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하고 훈훈한 벗이 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배달민족의 유구한 세월과 애환을 같이 한 충·효·예의 고장 군위, 인심이 좋고 기름진 대자연 속에 친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웰빙 전원 선진화 녹색성장 원동력이 되고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위는 민족의 정기와 혼이 베어 있는 산과 강을 두루 갖춘 축복받은 고장이라고 흔히들 이야기 하고 있다.
자발회는 이곳을 핵심의 기점으로 삼아 녹색성장 동력에 불을 붙여 속도를 내며 이루어가도록 소리 없는 봉사를 실천 하고 있다.
자발회 회장 △홍혈수 회장(정보화마을 전위원장) △총무 유화준 총무(전 경찰공무원)를 비롯한 회원 △오규원 전군위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영석 팔공농업협동조합장 △전재검 구미축협 전상임이사 △사공화열 본지 발행인 △신요춘 (주)삼성콘크리트 사장 △김상헌 약용식물원장 △이정식 산성면 운산리 이장 △이혁준 군위군의회 부의장 △이동희 구안식당 대표 등 11명이다.
한편 군위자발회 홍혈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11명은 튼튼한 군위, 삼국유사의 고장 녹색성장 시대, 희망과 꿈을 힘차게 열어가며, 아름다운 봉사로 행복 군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