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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홍진규 경북도의회의원 예비후보사무소 개소식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10.03.05 19:57 수정 2010.03.05 08:07

능력있는 큰 일꾼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

다가오는 6·2지방선거 경상북도의회 의원 홍진규 예비후보가 사무소 개소식을 가지고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홍진규 도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군위신문

홍진규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 427번지 사무소에서 후보가족을 비롯한 사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지고 출마변을 설명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 정해걸 국회의원, 장욱 한나라당 군위군협의회장과 읍·면협의회장, 당원 그리고 성길준 자유총연맹 경북지부 사무처장, 홍구헌 부림홍씨 대종손, 홍상근 전의장, 홍대일 살기좋은 한밤마을운영위원장, 박수호 군위문화원장, 5대지방서거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출마예정자 등 700여명이 방문하여 축하·격려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홍진규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에 도시 근교에 좋은 입지조건을 갖고 있는 군위를 성장활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지역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 각오로 다가오는 6·2 실시하는 동시 지방선거 경상북도의회 의원 후보로 공식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그동안 민간기업 경영능력과 각종 사회단체의 활동을 통해서 얻은 경륜과 젊은 세대의 리더로서 능력을 발휘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할 기회를 갖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오랜 숙고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홍진규 도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군위신문

특히 예비후보자는 앞으로 군민 화합과 8개 읍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도의원 자질론에 대하여 녹색성장과 무한경쟁의 시대에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젊은 패기와 여러 계층을 화합시켜 나갈수 있는 능력 있는 CEO 출신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합리적 리더십과 예리한 판단력으로 기업경영 마인드를 갖춘 인물인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히고 다가오는 6·2지방선거에 경상북도의회 의원 후보로 출마해 침체된 군위의 번영을 앞당기고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CEO 출신 도의원이 될 것임을 밝혔다.

그동안 라이온스클럽회장, 군위포커스회장을 역임한 홍진규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노년층과 젊은층 그리고 여성들로부터도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어 유력한 경상북도의회 의원 후보감으로 인정받으며 주변으로부터 강력한 도의원 후보자로 권유를 받고 있었다.

한편 한국이엠산업(주)를 설립한 홍진규 예비후보는 부계면 대율리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 축산학과 졸업(농학석사학위취득), 공군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홍진규 예비후보는 2007 웰빙바이오 대전 조직위원회 간사, 군위라이온스클럽 회장, 경상북도 민방위소양교육 강사, 대구 바이오산업 의약화학 커뮤니터 실무간사,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군위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의원 등을 역임하고, 민주평통자문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 경상북도 농민사관학교 강사,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강사, 법무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전문위원, 군위군재향군인회 이사, 군위문화원 사진교실 강사, 대구광역시 신기술사업단 장비도입 심사위원, 한국생물공학회 정회원, 푸른군위21 추진협의회 회원, 한국동물자원과학회 정회원, 군위군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의흥향교 장의,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버지 홍인헌씨(81), 어머니 권오복씨(73)를 모시고 부인 정혜란씨(47)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사진촬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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