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가 가득한 꽃판매 길목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최근 봄비가 흠뻑 내려 꽃시장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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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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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군위재래시장 꽃 판매하는 김모씨에 따르면 △양귀비 2,000원 △시클라멘 5,000원 △요드라이허브 4,000원 △페페로니아 2,000원 △춘난묶음 3,000원 △양난묶음 3,000원 △헤아시스 2,000원 △천리향 2,000원 △가량코 3,000원 △추립 3,000원 △수선화 3,000원 △계발선인장 5,000원 △연산홍 1만원 △아지리아 1만원 △만다빌라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