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적라산악회 신상보 회장이 67세 생일을 맞아 가족, 친구 등과 조촐한 축하연을 가졌다. 지난달 21일 오후 7시께 장원한식당에서 가족과 친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연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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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보 회장이 생일을 맞아 친적, 지인들과 생일 축하연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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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상보 회장은 40여년간 군위군청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국민생활체육 군위군게이트볼 연합회 사무국장, 바르게살기 군위군연합회 사무국장, 군위 적라산악회장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며, 화목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 부인 이본옥 여사와 1남 2녀의 자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