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혁준 예비후보
ⓒ 군위신문

군위군의회 가선거구 이혁준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지난 5일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에 예비후보선거사무소를 마련 다가오는 23일 오전 10시께 개소식을 가진다.

한나라당 이혁준 예비후보는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지 사공화열 발행인과의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정직한 땀방울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검증된 젊은 일꾼, 군위의 아들로서 다시 한 번 군정의 감시자로 재선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민의 살림살이를 누구에게 함부로 맡길 수 있겠느냐며 주민들을 위해 능력 있는 감시자로 군정을 한눈에 꿰뚫고 있어야 하며 검증받은 5대 군의원인 자신이 그 누구보다 군위군의 살림살이 규모와 쓰임새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군정 살림살이를 조정하고 감시자로서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일꾼이라 자평했다.

이혁준 예비후보는 농촌의 농업발전과 균형 있는 지역개발이라는 꿈과 미래의 큰 틀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일에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정책과 장애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어려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영위라고 여성복지, 농업인영농지원사업 확대, 군위 명문학교 육성 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지역주민들의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 해결사로 일하며 청렴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사회모범을 보이며 주민들에게 든든하고 참신한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혁준 예비후보는 군위가 잘 살려면 도시계획의 기능이 완벽히 갖추어야 되며 첨단산업단지 유치, 농업경쟁력 강화, 휴양레저시설 조성 및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희망 있는 군위 만들기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이혁준 예비후보는 소보에서 태어나 봉의초등학교, 군위중학교, 경운대학 건축공학부를 졸업하고 한국농업인군위군연합회 감사를 역임하고 군위군재향군인회 이사, 군위군생활체육회 부회장, 군위군탁구협회 회장, 군위군체육회 부회장, 대구지검의성지청 범죄예방위원, JC-KOREA군위특우회 회장, 경북지구 특우회운영위원, 군위군산림조합이사, 군위군경우회 자문위원, 민주평통자문위원, 환경실천연합자문위원, 군위군의회 부회장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혁준 예비후보는 사회에 헌신 봉사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힘이 되어 주는 부인 황보경란(4 5)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