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 가선거구 한나라당 홍순효 예비후보는 지난달 22일 군위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군위군·읍 서부리에 예비후보선거사무소를 마련, 지난달 23일 10시에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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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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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순효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농촌 발전을 앞당기고 지역발전의 선봉자가 되는 큰 일꾼으로서 참신하고 모범적인 사회봉사자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홍순효 예비후보는 군위발전을 위해 인구를 늘릴 획기적인 계획수립과 함께 새로운 도시계획정비가 이루어져야 하며 친환경농축산물생산, 명품 브랜드를 개발하여 뛰어난 마케팅으로 밝고 신명나는 군위로 농업인들을 살려 군위의 위상을 재정비해야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항상 농업인의 마음으로 경제 희망 살리기, 함께 하는 생산적인 복지, 노인 희망 살리기,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교육희망, 문화희망 살리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위인이란 긍지와 자긍심을 고취시키면 군위 사랑운동을 전개하여 푸른 군위, 아름다운 고장 군위의 행복 만들기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여 의원의 기능인 행정의 견제와 감시자로서 모범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또 젊고 참신한 일꾼, 주민들을 생각하는 큰 일꾼으로 믿음과 신뢰가 가는 든든한 일꾼으로 평가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나라당 홍순효 예비후보는 군위군·읍 내량2리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에 종사하며 앞서가는 농촌건설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홍 예비후보는 녹색성장, 선진마을 만들기 최 일선에서 잘 먹고 잘 살아보자의 새마을운동을 전개한 새마을 지도자로서 활동하며 새마을운동군위군지회장, 내량2리 이장, 군위군재향군인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농촌지도자군위읍회장, 군위친환경능금작목반 회원으로 열심히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순효 예비후보는 부인 신말순(60)씨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며 다복한 가정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