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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어르신, 쾌유를 빕니다”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10.05.20 13:22 수정 2010.05.20 01:24

군위성누가요양원

ⓒ 군위신문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군위성누가요양원 정미의 원장과 요양보호사들은 요양 중인 어르신들의 쾌유를 빌고 또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카네이션을 달아주었다.
한편 성누가요양원은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내 가족·부모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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