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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나라당 가지구 이혁준(소보면) 군의원 당선자 소감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10.06.03 04:10 수정 2010.06.03 04:13

한나라당 가지구 이혁준(소보면) 군의원 당선자 소감

↑↑ 이혁준 후보
ⓒ 군위신문
한나라당 가지구 이혁준 군의원 당선자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정직한 땀방울로 평가받아 검증된 젊은 일꾼, 군위의 아들로서 다시 한 번 군정의 감시자로 군민을 위해 일 할 수 있게 되서 기쁘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농촌의 농업발전과 균형 있는 지역개발이라는 꿈과 미래의 큰 틀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일에 열정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정책과 장애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어려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여성복지, 농업인영농지원사업 확대, 군위 명문학교 육성 등을 이루겠다” 는 각오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 해결사로 일하며 청렴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사회모범을 보이며 주민들에게 든든하고 참신한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는 한편 군위가 잘 살려면 도시계획의 기능이 완벽히 갖추어야 되며 첨단산업단지 유치, 농업경쟁력 강화, 휴양레저시설 조성 및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희망 있는 군위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믿고 성원해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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