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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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대변자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다” 는 이기희 군의원 당선자는 특히 농촌 농업인의 고부가가치의 안정된 명품 브랜드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각종 대안을 제시, 지원하여 부자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열과 성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이 당선자는 또 “지역마다 특화작목을 육성·개발하여 영농지도 및 지원과 유통판매의 구조개선 등으로 농민에게 득이 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농민 곁에서 농민을 위한 일에만 전념하며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서 직접 활동하는 선도자 역할을 하고 풍요롭고 살기 좋은 군위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초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의 편안한 삶은 물론 노인일자리를 창출하여 행복을 추구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각오.
또한 여성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여성 취미생활을 확대하고 여성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진료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군위댐 주변 관광명소를 개발하여 주민 소득 외 외지인들이 찾아와 즐기며 군위를 홍보하고 새로운 자연자원과 연계하여 지역개발의 원료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안을 제시. 끝으로 군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