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한나라당 비례 김정애 군의원 당선자 소감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10.06.03 04:15 수정 2010.06.03 04:17

한나라당 비례 김정애 군의원 당선자 소감

↑↑ 김정애 후보
ⓒ 군위신문
한나라당 비례대표 김정애 군의원 당선자는 재선 당선에 마음이 무겁지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것만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새 각오로 주민 대변자로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농민들이 잘 살고 부자농촌이라는 농민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여 소득증대는 물론 자립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여성들의 건강증진과 농촌 여성들이 일터에서 겪고 있는 고통을 덜어주는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행정이 확충되도록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를 해나겠다고 했다.
또 지역문화창달과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외지인들이 찾아오는 군위를 만들며 전원농촌건설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했다.

또 농촌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농자재 지원은 물론 영농기술 정보교류 확대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브랜화하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언제나 참신하고 신선한 의원으로 주민을 생각하고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가는 큰 일꾼으로 모범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한편 그동안 성원해 주시고 열심히 의정활동 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준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