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면생활개선회(회장 강병숙)는 지난달 31일 상담소에서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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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병숙 회장은 회원들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농촌농업 발전에 이바지, 사회 참여 등으로 여성권익신장을 비롯한 여성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자고 했다.
이어서 각종사업 보고 및 회원들의 동향 보고, 안건 등을 처리하고 기타사항을 협의했다.
한편 이 자리에 장욱 군수, 유미애 군위군새살림회장, 정해걸 국회의원, 홍진규 도의원, 김정애 군위군의회부의장, 박운표 군의원, 이종락 면장 등 참석·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