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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우보면 이화리 주택 화제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10.08.04 10:51 수정 2010.08.04 10:57

우보면 이화리 주택 화제

군위군 우보면 이화2리 박모씨 주택에서 지난달 29일 오전 3시 2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 추산 1,715만원(부동산 1,543만원, 동산 172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주택의 소유자 형인 박모(남, 62세)씨가 인근 청소 중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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