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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바르게살기운동군위군협의회 친선방문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10.09.04 09:46 수정 2010.09.04 09:53

영·호남 화합 교류 행사

↑↑ 이승호 회장
ⓒ 군위신문
이승호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장은 자매결연한 전북 임실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를 방문했다.
바르게살기운동군위군협의회 위원 40명은 지난달 27일 전북 임실군을 방문하여 화합의 친선교류를 가졌다.

군위군과 전북 임실군은 영·호남 자매결연을 맺고 격년으로 친선 방문을 하고 있다.
이승호 협의회장은 영·호남 지역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방자치 정보를 교환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임실군 바르게살기운동위원들은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위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역 문화 교류 등 친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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