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고로면위원회는 지난 18일 고로면 일대 일연공원에서 이무웅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4대 사회악 추방운동 및 행락질서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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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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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로면위원회는 4대 사회악 추방운동을 비롯 여름철 쓰레기 되가져가기, 일연공원 취사행위 금지 등 행락질서 계도 및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무웅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관내 주민을 비롯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모든 주민이 즐겁고 행복한 청정한 군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에서는 박근혜정부의 4가지 4대 사회악(학교폭력·가정폭력·성폭력·불량식품)으로부터 군위를 안전하게 지키고, 관내 바르게살기운동 8개 읍·면위원회에서 앞장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4대악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공동체의 사회적 참여 분위기 확산하여 4대 사회악을 척결하고 나아가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