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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서장 류상열)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으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전해주었다.
군위서 청렴동아리 회원 10명은 지난 3일 부계면에 있는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을 방문, 창틀청소 등 시설청소와 함께 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경찰관들이 십시일반 직접 모금해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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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군위서 청렴동아리 회원 10명은 지난 3일 부계면에 있는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을 방문, 창틀청소 등 시설청소와 함께 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경찰관들이 십시일반 직접 모금해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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