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단합','회원참여','회원관심'으로 함께하는 군위청년회의소가 회원 입회식을 가졌다.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동주)는 지난 2월 3일과 3월 19일 각각 회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회원 입회식을 갖고 환영·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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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3일 신입회원 단체사진 |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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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2월 3일에는 신규회원 박상혁, 이용현, 손경환 3명이, 3월 19일에는 김근형, 장종진, 노인태 3명이 입회식을 갖고 환영 축하했다.
군위청년회의소 김동주 회장은 “군위JC는 오랜 역사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청년 정신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항상 헌신하고 봉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사명감으로 보다 나는 미래를 위해 청년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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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9일 신입회원 단체사진 |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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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위JC는 선배님들의 큰틀을 마련하시고 여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대를 따르기보다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운동을 이끌어 왔다”고 했다.
한편 신입회원 박상혁 씨는 "선배님들의 업적을 높이 받들고 열심히 배우며 젊음의 힘으로 군위JC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희망 군위 미래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