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회장 박대희L
ⓒ N군위신문

↑↑ 제1부회장 이훈영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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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부회장 손영태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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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부회장 김춘봉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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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군위라이온스클럽(회장 윤종근L)은 지난달 23일 클럽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회장단을 선출했다.

총회에서 차기회장에 박대희L, 제1부회장에 이훈영L, 제2부회장에 손영태L, 제3부회장에 김수현L이 각각 선출됐다.

박대희L 차기회장은 “차기회장에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지역사회 봉사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 또 클럽 모든 직무를 함께 상의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 수행을 할 것이며, 임기동안 라이온의 신념을 가지고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이훈영·손영태·김수현L도 “봉사는 나를 위함이 아닌 타인을 위하여 섬김과 나눔, 배려를 통한 진정한 봉사로서, 잃어버리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종근L 회장은 “차기 집행부 선출을 마무리 한 만큼 현재 추진하는 사업의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총회에서는 총무·재무보고, 기타안건과 함께 오는 11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년차대회 참석의 건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