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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호 부회장 |
ⓒ N군위신문 |
이승호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전 회장이 경북도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협의회는 지난 15일 “도협의회 부회장에 이승호 전 군위군협의회 회장을 선출했다”면서 “이승호 부회장은 군위군협의회 회장 재임시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를 살리는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법질서 캠페인 등을 실시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삶을 실천하며 협의회를 무난하게 이끌어왔다”고 했다.
이승호 부회장은 “경북도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돼 어깨가 무겁다.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운동의 기본이념을 잘 살려 도민과 함께하며 도협의회 단결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지역민의 뜻을 모아 바르게살기운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호 부회장은 일산산업주식회사 총무이사, 두성종합건설 전문이사, (주)상선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거송복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