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차기 임원진들은 지난 9일 영천 육군 3사관학교에서 개최된 국제로타리3630지구 2015-16년도, 지구연수협의회에 참석해, K.R 라빈드란 국제로타리 차기회장의 ‘세상에 선물이 되자’ 년도테마를 실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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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로타리클럽 |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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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군위로타리클럽 김윤진 차기회장과 차기 임원진,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정태숙 차기회장 차기 임원진들은, 지구연수협의회에서 각 분과별로 교육을 받았다.
따라서 참석한 군위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의 사명은 타인에 대한 봉사를 제공하고, 높은 윤리적 기준을 고양하며 비즈니스와 전문직, 그리고 지역사회 지도자들간의 친교를 통해서 친선, 평화를 증진시키는 데 있고, 소아마비 박멸사업이 로타리의 가장 훌륭한 사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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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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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정태숙 차기회장과 차기 임원진들은 “2015-16년도 K.R 라빈드란 국제로타리 차기회장의 ‘세상에 선물이 되자’년도테마를 실천하기 위해 기본을 다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클럽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