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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양비실업 공사 현장 환자 구조

admin 기자 입력 2015.10.08 20:52 수정 2015.10.08 08:52

의성소방서(서장 은대기)는 지난 9월23일 3시11분, 의성군 옥산면 실업리 174번지 양비실업 내 A씨(남,53세)가 공사하다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의성119구조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여 요구조자용 들것 및 크레인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 후 현서119구급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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