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국제로타리3630지구 영창 한승훈 총재가 군위로타리클럽(회장 만천 김윤진)을 공식 방문했다.
영창 한승훈 총재 공식방문 소회의로 클럽회장, 차기회장, 총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2015-16년도 군위로타리클럽 중점사업에 대한 논의를 하였고, 6대 상임위원회별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클럽협의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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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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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 김윤진 회장의 개회타종으로 영창 한승훈 총재 공식방문 주회를 시작, 내방로타리안으로 국제로타리3630지구 영창 한승훈 총재, 용천 금병찬 10지역 총재지역대표, 덕유 양미순 사무차장, 흥산 정태숙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용천 금병찬 10지역 총재지역대표의 총재 약력소개 후 영창 한승훈 총재는 만천 김윤진 회장에게 공식방문 기념품을 전달하였고, 만천 김윤진 회장은 군위의 특산물을 영창 한승훈 총재에게 전달해 공식방문을 환영했다.
영창 한승훈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2015-16년도, K.R. 라빈드란 국제로타리 회장의 년도테마와 지구중점사업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군위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만천 김윤진 군위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들은 “2015-16년도, K.R.라빈드란 국제로타리 회장의 ‘세상에 선물이 되자’ 년도 테마를 실천하고, ‘행복한 로타리’ 지구슬로건에 맞춰 지구 중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다. 또 로타리가 추구하는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소외된 사람에게는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불우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군위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