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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복 회장 |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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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구 차기회장 |
ⓒ N군위신문 |
군위청년연합회 차기회장에 김원구 씨(수석부회장)가 당선됐다.
군위청년연합회(회장 정영복)은 지난달 24일 팔공농협 2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백)을 구성, 2016년도 선거직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직 임원에 △회장 김원구 △수석부회장 노성욱 △내무부회장 박창수 △외무부회장 홍인표 △정책부회장 백운관 △감사 손영회, 박종도 △사무처장 김진하 등이 당선됐다.
정영복 회장은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 흐름을 이끌어 내고 새로운 청년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했다.
또 그 동안 군위군청년연합회는 지역을 선도하며 성장의 방향을 설정해 나가있다며 젊음의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희망 군위건설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자 했다.
2016년도 당선 회장 김원구는 “군위군청년연합회가 다시 높이 날아 오를 수 있도록 조직을 개선하고 혁신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으로 바꿔내겠다”고 했다.
따라서 “현재 상항을 밑 바닥부터 살펴보고 분석하여 우리 문제점을 진단하고 근복적인 해결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한편 군위군청년연합회 2016년도 회장단·감사, 이·취임식을 다고는 11월 28일 오후 4시 군위군민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