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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 조합경영 평가 9년 연속 1등급

admin 기자 입력 2016.01.31 21:17 수정 2016.01.31 09:17

2015년 사업실적 설명회 및 대의원선거 53명 선출

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은 지난 25일부터 의흥면을 시작으로 28일까지(4일간) 8개 읍면별 조합원 1,504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대의원 선거를 실시해 53명을 선출했다.
ⓒ N군위신문

대의원 선거는 △의흥면 조합원 195명에 대원 6명 △고로면 조합원 40명에 대의원 2명 △부계면 조합원 63명에 대의원 3명 △산성면 조합원 48명에 대의원 2명 △효령면 조합원 335명에 대의원 12명 △우보면 조합원 112명에 대의원 4명 △군위읍 조합원 544명에 대의원 19명 △소보면 조합원 166명에 대의원 5명 등이다.

군위축협은 2015년도 사업실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당초목표 340,249백만원에 실적 351,996백만원으로 목표율 103.4% 당기순이익 당초계획 1,154백만원에 실적 1,254백만원 달성률 106.9%로 나타났다.

특히 군위축협은 2015년도 조합경영평가 9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한편 군위축협 김진열 조합장은 “지난해 대도시 소비자 직판사업 확대를 위한 칠곡 축산물프라자를 개설하여 성공적으로 안정시키고 신용사업 농촌형 단일점포 최초 1000억 달성탑과 5년연속 클린뱅크에 선정되는 등 괄목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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