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초등학교 제14회 졸업생 모임인 동락회(회장 은헌기, 총무 정순여)는 지난 4월 2일 회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목도모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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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락회는 경상북도 신도청 청사를 비롯 경주, 동해안 일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일상생활 속 피로를 날려 버리고 회원 상호간 단합을 통해 앞으로 동락회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은헌기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모교와 지역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