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축협부녀회는 지난 4월18일 회원 300여명이 기차여행으로 부산광역시 일대를 찾아 소통과 친목 도모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
|
|
ⓒ N군위신문 |
|
이번 선전지 견학은 축산업에 묵묵히 종사해 오고 있는 회원들에게 선진지 견학을 실시함으로써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의 에너지를 재충전함으로 향후 양질의 축산물을 생산해 낼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 N군위신문 |
|
따라서 이날 군위 화본역을 출발한 군위축협부녀회 회원들은 부산해운대역에 도착하여 송림공원, 동백섬, 해운대 백사장 등을 둘러보며 그동안 활동에 대한 노고를 위로받고 축산업에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 N군위신문 |
|
군위축협부녀회 박원남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활력을 얻어 앞으로 생업에 더욱 노력하여 군위 축산물이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
|
ⓒ N군위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