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읍 중심 소재지에 위치한 군위지역 최초 아파트가 재건축 된다.
㈜부국주택(대표 李富容)은 지난 6일 오전 11시 군위읍 중앙2길 6에서 군위연립주택 재건축 기공식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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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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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부용 ㈜부국주택 대표이사와 김영만 군수를 비롯 협력회사 관계자, 입주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군위연립재건축 ‘부국타워아파트’는 대지 1,683㎡(510평)에 99㎡(30평형)의 36세대와 15세대 10층 규모 2동이 들어선다.
부국타워아파트는 뛰어난 설계와 시설은 물론 각종 인프라 이용이 편리한 입지 등 강점들을 두루 갖춰 군위 최고의 고급주거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최근 복잡한 도시를 떠나 새로운 신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계획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실입주자들에게 있어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의 메리트를 지닌 지역은 늘 큰 인기를 누리곤 한다.
이에 부국타워아파트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부국타워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역시 탁월한 입지 조건이다. 군위읍 노른자 땅 위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대구, 칠곡, 안동 등에서 자가용 출근이 30분대에 가능하고 군위시외버스공영터미널이 지척에 있다.
아울러 부국타워아파트는 군위읍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마트와 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더욱이 주변에 군위생활체육공원이 있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안락하고 여유로운 생활환경뿐만 아니라 군위초등학교와도 거리가 가깝다.
한편 ㈜부국주택은 군위군 군위읍 동산새길 19-9에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