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온사랑나눔봉사단이 지난 19일 농번기를 맞아 자두농사를 짓고 있는 군위읍 사직1리 김성후·도티프엉 부부의 가정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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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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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손돕기는 다문화센터, 군위경찰서, 군위선거관리위원회, 군위성당복지회원 등 25명이 협력하여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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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센터의 일손돕기는 지역의 유관기관 봉사자들이 봄, 가을 연 2~3회 농업에 종사하는 다문화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