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빵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발효보리빵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자기가 직접 만든 빵을 맛보며 연신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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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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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과 10일 군위 드림스타트센터는 관내 효령, 부계, 의흥, 산성, 고로 등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부계 농업법인 (주)예주에서 자연식 발효 보리빵, 친환경 삼푸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20명씩 이틀간에 걸쳐 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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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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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드림스타트센터는 방학을 맞아 그동안 지역여건으로 체험활동 참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군위읍외의 어린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