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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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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안나)에서는 봄방학 기간 동안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문화자녀 한글놀이교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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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맞이하여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원만한 언어발달이 이루어지도록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중심으로 노래로 한글을 배우고 아동미술·공예·요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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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자녀 한글놀이교실’에 참석한 예비 초등학생들은 “집에 있으면 심심한데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재미있는 거 많이 해서 빨리 학교에 가고싶다”고 말했다.
‘다문화자녀 한글놀이교실’은 여름방학에도 계속 진행하여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