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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정치일반

6.13 地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admin 기자 입력 2018.05.01 14:33 수정 2018.05.01 02:33

공천확정대결구도 윤곽…본격 선거운동 돌입

■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한)박창석 도의원 후보 5월 3일 오전 12시
(한)홍복순 군의원 후보 5월 3일 오전 10시
(한)박운표 군의원 후보 5월 3일 오전 11시
(무)김정애 군의원 후보 5월 4일 오후 2시
(무)심 칠 군의원 후보 5월 10일 오전 10시


6.13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도 다가오는 가운데 대부분의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데다 각 정당의 공천작업이 마무리 됐다.

특히 자유한국당 공천작업이 마무리 단계에서 선거대결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군위군수 3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1명 등 총 16명이다.

정당별로 자유한국당 군위군수 1명,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6명 총 8명이며 무소속 군위군수 2명,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5명 총 8명이다.

자유한국당 군위군수 공천을 받은 김영만 전 군수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께 군위읍 중앙길 124의 2층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위 백년대계를 위해 통합신공항 이전을 마무리 짖겠다”고 밝히고 “뜨거운 열정으로 힘차게 전진 하겠다”고 했다.

또 “그는 알면 알수록 미더운 사람이며 보면 볼수록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자평했다.
군위군수 공천에 탈락한 장욱 전 군수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게 군위읍 중앙길 98 1층 선거사무소에서 당원 645명과 지자자와 함께 자유한국당 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30여년 동안 보수를 지키며 한길을 걸어 왔던 자유한국당에 마침표를 찍고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고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수 공천에 탈락한 홍진규 전 도의원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께 중앙길115 2층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새로운 도약, 강한 군위를 만들며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부자 군위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군위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광역의원(도의원) 공천자 박창석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5월3일 낮 12시께 군위읍 중앙길 136에 당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박 예비후보는 “통합 신공항 유치, 낙동강물 양수관리 철저, 농사일꾼 제도 읍·면요양시설확충, 주민 공동 생활관 등 공약을 꼭 지기겠다”고 했다.

공천에 탈락한 김휘찬 광역의원(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달 23일 오전 11시께 군위읍 중앙길 124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도당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고 무소속 출마로 군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했다.

그는 군위의 버팀목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군위의 든든한 큰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기초의원 가선거구(군위읍, 소보·효령면) 공천자 김화섭 예비후보는 지난달 1일 군위읍 중앙길 70-1의 1층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지런하고 참신한 일꾼이라며 군위에 신공항 유치 살맛나는 고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기초의원 가선거구(군위읍, 소보·효령면) 공천자 홍복순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5월3일 오전 10시께 군위읍 중앙길 135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홍 예비후보는 “도약하는 군위, 꿈과 미래를 군민과 열어가며 군위의 딸, 행정전문가로서 군민 행복,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공천자 가선거구(군위읍, 소보·효령면) 박운표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5월3일 오전 11시에 군위읍 중앙길 46, 2층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박 예비후보는 “진정한 대변인으로 군민의 권리를 찾아주는 참시한 일꾼이 되며 군민이 행복한 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4선에 도전하는 가선거구(군위읍, 소보·효령면) 무소속 김정애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5월4일 2시에 효령면 치산효령5길 239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김 예비후보는 “똑! 소리나는 일꾼, 꼭! 해내는 참신한 일꾼으로 청렴을 바탕으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여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군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가선거구(군위읍, 소보·효령면) 이우석 예비후보는 지난 4월 4일 소보면 송원3길 35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향을 지키며 군민의 행복과 군위발전에 열정적으로 군민을 섬기는 참신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3선 도전 자유한국당 기초의원 나선거구(부계·우보·의흥·산성·고로) 공천자 심칠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5월 10일 오전 10시 의흥면 읍내길 52-1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심 예비후보는 “검증된 큰일꾼, 실천하는 농민일꾼, 군위에 신공항 유치와 희망찬 군위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참신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기초의원 나선거구(부계·우보·의흥·산성·고로) 공천자 박복태 예비후보는 지난 4월4일 부계면 부흥로 11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동부지역 임대농기계센터 운영, 농산물 가공센터건립을 비롯한 부자농촌 농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기초의원 나선거구(부계·우보·의흥·산성·고로) 공천자 박수현 예비후보는 지난달 4월 19일 우보면 이화길 139-1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박 예비후보는 “신나게, 멋지게, 당당하게! 함께 할 힘의 보유자라며 지역의 참신한 일꾼으로 군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나선거구(부계·우보·의흥·산성·고로) 김제현 예비후보는 지난 4월27일 산성면 가음로 705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증된 일꾼으로 군위군 미래 전략 위원회 구성, 농업인회의소 건립, 각 면 상권위원회 구성 등 공약을 걸고 지금 이대로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평소 군위발전에 심사숙고 한 결과 출마하게되었다고 밝혔다.

무소속 나선거구(부계·우보·의흥·산성·고로) 박장권 예비후보는 지난 4월 19일 우보면 이화3길 15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원칙과 소신을 갖고 행복한 군민을 위해 참신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나선거구(부계·우보·의흥·산성·고로) 이연백 예비후보는 지난 4월20일 의흥면 읍내길 57-1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참신하고 뚝심있는 젊은 청년일꾼으로 농업발전기금조성, 농업유통공사 설립, 성적향상 장학제도 도입 등 공약을 제시하고 군민이 행복한 군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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