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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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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이철수)는 지난달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의성군 소재 개천저수지, 이연배수장, 신하배수장에서 직원 및 유관기관,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재난대비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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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재난(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개천저수지 제방유실 및 낙뢰로 인한 배수장 정전 상황을 부여하여 인명과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책반, 지원반, 긴급복구반이 부여된 상황에 ‘일사불란’ 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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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비상대처훈련을 진행한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이철수)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상황을 실전같은 훈련으로 항상 대비할 것이며,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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