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진정한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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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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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군위농협 본·지점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서 군위군 관내 어르신과 농협 고객들을 대상으로 맛있는 송편과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렸다.
이와 관련해 군위농협 조합원은 “해년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송편을 대접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봉사를 할 수가 있겠냐”며 “조합장님을 비롯한 군위농협 임직원에게 감사하고 정성스럽게 카아네이션을 달아주어 너무도 고맙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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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준 조합장은 “지금의 우리농협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우리농협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과 조합원들이며 앞으로도 조합원님과 고객이 편한 마음으로 군위농협을 방문할 수 있도록 어버이처럼 모시는 따뜻한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