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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군위군 첫 인사

admin 기자 입력 2018.07.03 23:41 수정 2018.07.03 11:41

군위읍장 장근종 4급(서기관) 승진 발령

ⓒ N군위신문

군위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인사는 승진 32명, 직무대리 3명, 전보 21명 등 56명으로 승진은 4급(서기관) 1명이고, 5급(사무관) 승진의결 3명, 6급 일반승진 2명, 6급 근속승진 3명, 7급 승진 2명, 8급 승진 24명이며 전보는 5급 2명, 6급 17명, 7급이하 2명이다.

이에 4급(서기관)에 의회사무과 장근종 과장이 군위읍장으로 승진발령됐다.
또 5급(사무관) 승진의결에 △미래전략추진단장(직대) 고재율(기획감사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직대) 한태근(군위읍)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직대) 장종규(환경산림과) 등이 발령됐다.

이들은 투철한 국가간과 사명감으로 공직생활에 각 부서를 두루거치면서 뛰어난 업무능력과 원만한 성격으로 동료들간에 신망이 높다는 평이다.

그리고 이번 전보인사에 5급(사무관) △민원봉사과장 임호연(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의회사무과장 성문현(미래전략추진단장)이 발령됐다.

이번 군위군의 인사 특징은 “민선 7기 군정의 최우선 목표인 군위군의 경제성장을 이뤄 군위군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미래군위의 100년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각오와 팔공산시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조직 취지에 맞쳐 지원부서 인력을 보강배치 했다.

또 주문과 인력을 배치하던 기존의 틀을 탈피하여 연장주임에 유능한 인력을 배치하는 변화와 개혁을 시도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앞으로 연공서열과 주무과 위주의 관계를 탈피하고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제도를 도입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승진에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정의 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4급 승진 1명】

△군위읍장 장근종

【직무대리 3명】

△미래전략추진단장(직무대리) 고재율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직무대리) 한태근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장종규

【6급 일반승진 2명】

△미래전략추진단 최지환
△재무과 홍흥근

【6급 근속승진 3명】

△보건소 이명숙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김우진
△우보면 황수혜

【7급 승진 2명】

△안전건설과 이재훈
△재무과 도윤미

【8급 승진 24명】

△기획감사실 김상은
△기획감사실 이원우
△미래전략추진단 유병규
△주민생활지원과 홍수영
△민원봉사과 김송이
△경제과 김아영
△경제과 최상아
△문화관광과 최인호
△환경산림과 배선락
△환경산림과 심주현
△환경산림과 임동현
△환경산림과 임준화
△환경산림과 조동일
△안전건설과 이동현
△안전건설과 장용진
△안전건설과 정성채
△안전건설과 최준현
△안전건설과 현동호
△도시새마을과 이종덕
△재무과 임정민
△총무과 석혜연
△상하수도사업소 배주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이가연
△고로면 김영진

【5급 전보 2명】

△민원봉사과장 임호연
△의회사무과장 성문현

【6급 전보 17명】

△기획감사실 기획담당 윤갑섭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김은섭
△주민생활지원과 어르신복지담당 류후남
△주민생활지원과 여성청소년담당 손숙희
△환경산림과 환경관리담당 권귀주
△환경산림과 환경지도담당 정은주
△안전건설과 농지담당 김상화
△도시새마을과 최창목
△재무과 재산관리담당 김승환
△총무과 김동렬
△보건소 출산장려담당 박혜숙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리담당 김은섭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시설담당 장용석
△군위읍 부읍장 차옥선
△군위읍 주민생활지원담당 도경아
△효령면 부면장 홍병표
△부계면 부면장 김병석

【7급이하 전보 2명】

△기획감사실 권기욱
△의회사무과 박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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