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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교육

동성애(同性愛)의 해악(害惡)

admin 기자 입력 2018.09.16 20:48 수정 2018.09.16 08:48

지구는 자전과 공전으로 그 존재를 평가받고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며 행위의 결과에 따라 평가를 받는다.

사회의 구성은 가정이란 기본에서 이루어지며 건전한 가정에서명랑한사회를 기대 할 수 있다.

오늘의 우리사회는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간의 가치관이 변하고 개인주의적이며 이기적인 생활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지금 사회에서 회자되고있는 동성애 문제를 일부정치인과 소수지방자치단체장이 동조하는 것은 이해가 안되며 망국적인 행태라 하지않을 수 없다.

비윤리적이며 비도덕적이고 패륜(悖倫) 적인 행위라 본다.
창조주가 남자와 여자로 가정을 이루게한것은 가장 축복된사건이며 역사의 영속(永續)인 창조주의 섭리이다.

생육하고 번성하라(성경 말씀, 구약 1장28 절 )는 창조주의 뜻은 인간에게 주어진 도덕적인 의무이기도하다.

동성애자의 행위는 수용할 수 없는 불행한 일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기한 행위로 비판 받아야한다.

종족계승(宗族繼承)과 번영을 위한 사회적인 의무도 외면한것이다.
이런경우 한 세대에서 역사는 단절되고 사회는 질병에 불안과 혼란의 생활이 될것이다.

후손이 없는 가정은 희망이 없고 패망의길이 된다. 남여가 가정을 이루어 건강한 자녀를 출산하는 것은 누구나 누릴 축복이며 권리이고 의무이기도 하다.
청년은 그나라의 장래이며 희망이다.

화목한 가정에 건전한 가족은 명랑한 사회를 이루고 행복한국가를 기약한다.
우리현실은 젊은 세대가 생활의 불안정으로 결혼기피와 출산기피 현상은 국가적인 과제이다.

해악이되는 동성애는 국가에서 제재되어야한다. 우리사회는 급속한 노화현상이 심각하다. 젊은이들이 희망의 가정을 이루어 안정된 생활로 자녀의 출산과 종족의 계승으로 번영과 행복한 생활이 되도록 국가적인 배려가 필요 하다,

심천 은태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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