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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부녀새마을지도자, 마을 경로당 대청소

admin 기자 입력 2020.06.04 09:59 수정 2020.06.04 09:59

ⓒ N군위신문

우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봉남)은 코로나19로 잠정 폐쇄된 각 마을 경로당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박봉남 회장을 비롯한 부녀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지난 5월중수부터 하순까지 우보면 소재 26개소 경로당 대청소를 마쳤다.

차옥선 우보면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등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나면 청결한 경로당을 지역어르신들게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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