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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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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익찬)는 지난 11일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지목으로 센터장과 직원이 함께 손모양은 수화로 ‘존경합니다’라는 의미로 오른쪽 엄지를 세우고, 왼손으로 받치는 동작을 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들과 국민들을 응원했으며 다음 주자로 군위군자원봉사센터를 지목했다.
한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부터 찾아가는 동반자 상담사를 활용하여 1:1 개인상담을 재개하였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부모교육 및 등굣길 아웃리치를 조심스럽게 운영하고 있다.
최익찬 센터장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코로나19로부터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