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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크골프, 한국시민기자협회·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과 MOU

admin 기자 입력 2024.11.20 11:03 수정 2024.11.20 11:03

체육발전 기자단 양성 목표

↑↑ ㈜한국파크골프는 한국시민기자협회·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과 체육발전 기자단 양성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월25일 체결했다. 장세주 회장(좌측), 고성중 대표(우측)
ⓒ N군위신문

㈜한국파크골프(회장 장세주)는 지난 10월25일 제7회 피닉스 고객감사 왕중왕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린 피닉스성주구장에서 한국시민기자협회·뉴스포털1·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대표 고성중)과 체육발전, 정보 교환, 언론홍보 및 광고, 기자단 양성 등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사업, 운동기구 협찬과 정보 교환, 홍보 및 광고, 기자교육,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대회 지원 및 피닉스 파크골프 신상품 홍보, 기타 체육사업과 관련된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및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날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과 문희오 전무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파크골프학 교수로 임명됐다.

장세주 회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나라 파크골프업계의 절대적인 선두기업으로써 파크골프 인구 저변확대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면서 “한국시민기자협회의 일원이 된 것을 계기로 시민기자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성중 대표는 “파크골프 시민기자를 양성해 인터넷 신문인 뉴스포털1에 파크골프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올려 파크골프 저변확대에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파크골프 1위 브랜드 한국파크골프 피닉스(회장 장세주)가 주최한 제7회 피닉스 고객감사 왕중왕전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피닉스 성주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세 차례의 예선전을 통과한 남자부 305명과 여자부 265명이 참가했고, 최종 결선전에는 남자부 162명과 여자부 133명이 왕중왕을 가렸다. 이 대회의 시상 규모는 우승상금, 골프클럽, 행운권 상품 등 총 1억여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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