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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6월 호국보훈의 달, 군위군 기념 행사 준비

admin 기자 입력 2023.06.01 22:23 수정 2023.06.01 10:23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6.25 전쟁 73주년 기념 행사

군위군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고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와 보훈 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호국 보훈의 달 행사는 코로나19 엔데믹 후 개최되는 첫 해로 대한민국이 새롭게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가 유공자들의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기억과 존경의 마음을 제고하고 호국 보훈의 마음을 다짐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우선 6일 마정산 충혼탑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박수현 의장과 의원,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군민들은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 싸이렌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게 된다.

이울러 6월 호국 보훈의 달 주요 행사로 6.25 전쟁 73주년 기념행사가 국민교육문화회관에서 군민, 보훈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재향군인회(회장 박수권)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 외에도 군위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고 국가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 예우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는 국가 보훈처가 62년만에 국가 보훈부로 승격되는 원년으로 보훈가족 입장에서 보훈 정책을 펼칠 것”이라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섬김보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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