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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
㈜민속(대표 권혁수)과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상생발전 업무협약 7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일 민속한우 식당에서 민속 임직원과 군위농협 임직원이 참석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권혁수 민속대표이사는 “군위농협과 민속이 앞으로도 더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나가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은 “민속과의 업무협약이 단순히 두 기관 간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속과 군위농협은 지난 2016년 6월3일 상호 상생발전과 군위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민속한우, ㈜민속한우갈비, ㈜민속 법인 및 법인의 직원은 군위농협 사업이용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1994년 설립된 ㈜민속은 현재 직원 200여 명에 소·돼지고기의 입식부터 도축·가공·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총면적 2만588㎡ 규모로의 축산물종합처리장(하루평균 소 100마리, 돼지 1500마리 처리능력)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축산품의 신선도와 안정성을 위해 원스톱시스템으로 유통단계를 줄이고 단계별 HACCP 인증을 받았다. 전국 70여개의 도축장중 HACCP을 가장 우수하게 운용하는 사업장으로 선정 되었다.
권혁수 대표는 “소비자의 식탁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에 일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우리 축산물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축산농가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속은 2017년부터 3년 연속 ‘소비자가 뽑는 베스트 축산물 도축장’ 선정, ‘2020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1972년 설립된 군위농협은 현재 조합원 4,653명, 준조합원 10,814명 등 총 15,467명에 조합장 1명, 상임이사 1명, 직원 76명(정규직) 등이다.
군위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한 내부인적 자원과 건전한 사업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상호금융대출금 387,496백만원, 상호금융예수금 460,760백만원을 달성하여 당기순이익 2,450,831천원으로 전년보다 692,430천원이 증가했다.
특히, 경제사업 매출액도 70,444백만 원으로 건전결산을 위한 사업기반 마련과 군위군 농산물 판매를 주도하는 등 농민 조합원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농촌형 지역농협으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농촌 영농철 일손 돕기, 사랑의 집 고치기 등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농민이 잘사는 농촌 구현을 목표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는 군위농협이다.
특히 지난 3월 8일에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4선에 당선된 최형준 조합장은 지난 12년간의 조합장 경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농민의 권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