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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7일 선배시민봉사단과 늘푸른봉사단 회원 21명과 함께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시니어 디지털 캠퍼스 라이프’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공지능(AI) 체험교육과 대학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동조합 We’(이사장 강지연)의 제안과 경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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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선배시민봉사단과 늘푸른봉사단 회원들은 챗GPT를 활용한 음성 시 쓰기와 AI 사진 복원 체험, AI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에 참여했으며, 경북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생활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에는 ‘협동조합 We’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러닝메이트(Learning Mate)’ 역할을 수행했다. 청년들은 스마트폰 활용과 AI 실습을 도우며 낯선 디지털 환경에서도 어르신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원했으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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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대학교에서 직접 AI를 배우고 캠퍼스를 둘러보는 경험이 매우 새롭고 즐거웠다”며 “청년들이 옆에서 친절하게 도와줘 어렵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기술을 한결 쉽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민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경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북대학교와 ‘협동조합 We’를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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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선배시민으로서 활발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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