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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강현)는 10일 오전 8시경 대구군위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군위초등학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보행자 보호의 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경찰청이 매월 11일을 ‘보행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관내 11개 경찰서가 동시에 추진하는 교통안전 활동의 일환으로, 7월에는 11일이 토요일인 점을 고려해 7월 10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교 시간대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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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등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홍보와 함께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와 안전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실천 등 올바른 보행 방법을 교육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보행자 보호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김강현 군위경찰서장은 “보행자 보호는 모두의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와 단속,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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