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17년도 ‘제30회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전국1위를 차지하고 연도대상을 수상 하였으며, 시상금 700만원과 연도대상 깃발 및 트로피를 함께 받았다.

군위농협은 ‘16년도 NH농협손해보험 전국1위를 차지하고 연도대상을 수상하여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도대상을 받았다.

군위농협이 연도대상을 수상한 것은 많은 농업인의 NH농협생명보험에 대한 믿음과 군위농협 전 임직원과 최형준 조합장이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보험 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다.

또 보험추진으로 비이자수익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하였으며, 2018년도에도 농업인의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농업인에게 알맞은 맞춤 보험 상품을 더 많이 가입 추진하기로 했다.